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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3, 2006 - 11:05 AM
펜티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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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선수를 알게된건 제가 초등학교 시절이었던 2001년 이전이었습니다. 당시의 베르트랑 선수와의 WCG경기는 정말 잊을수 없는 멋진 경기였고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재방송을 통해서 본 2001년 코카리그 결승전 홍진호 선수와의 경기는 정말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감동적이고 인상적인 경기였습니다. 당신때문에 스타크래프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잘하지는 못하지만 당신이 하는 경기들을 열심히 지켜봐왔습니다. 물론 경기에 지거나 할때 속상하기도 했지만 다음 경기에 잘하시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러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당신은 경기에 멋지게 이기셨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경기중에 안타까웠던 장면은 2004년 에버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하시고 난 이후에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저도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2005년 SO.1 스타리그 결승전때도 아쉽게 2:3으로 준우승을 차지하셨지만 당신은 1년 전보다 훨씬 성숙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오영종 선수에게 다가가서 악수를 해주시며 축하해주시는 모습... 당신은 제가 좋아하는 2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박지성 선수와 임요환 두 사람의 공통점은 열정적이고 순수하며 성실하고 착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두 사람을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임요환 선수께서 10월 3일 군대가기전 마지막 그 멋진 경기인 임진록을 명경기 승리로 장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군대 갔다와서도 군대에 복무하시면서도 스타리그에서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군대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내 안의 그리고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서 영원한 테란의 황제 임요환 당신 이름 세글자는 제 뇌리 안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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